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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의 게시물 표시

꿈꾸는 책들의 도시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2권 이 책을 읽는데 많은 시간이....

2005년 책 목록

2월 로마인이야기 3,4,5,6 그 남자네 집 4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 처럼 5월 로마인 이야기 7, 8, 9, 10, 11, 12, 13 6월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반짝반짝 빛나는 7월 미실 어린왕자 낙하하는 저녁 8월 웨하스 의자 호텔선인장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연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블루오션 전략 9월 위대한 개츠비 설득의 심리학 나의 작은 새 어둠의 저편 10월 데미안 12월 꿈꾸는 책들의 도시 헤리포터와 혼혈왕자 2005년 최고의 책.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 처럼

[12/17] 틱톡 정기 모임

돌아간 게임: 콩시리즈?, take off, 피치카, 정글스피드, 스타워즈 참석: 템페스트, 초코우유, 브리브리솔, 이크, 보리건빵, 사악미교 1. 스타워즈 루크 스카이 워크(초코우유), 요다(브리브리솔) 선에 포스를 다스몰(이크), 보다팻?(사템:사악 템페스트) 으로 초반에 요다가 다스몰에게 달려와서 처음으로 사용한카드가 force lift (케릭터 하나를 눞혀 놓는다)를 다스몰의 액션이 계속 누워있는 상태에서 일단 요다를 둘러싸고 공격 다시 요다턴에 보바팻 눞히기 T_T 다스몰이 일어나서 요다 공격 다음턴에 다시 다스몰 눞히기 제국군 군대가 요다의 마법공격에 고전하고있는 사이 루크 스카이 워크도 달려와서 공격. 다스몰의 군사들도 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레이아 공주가 루크 치료를 위해서 같이 붙어 있는 사이 보바팻의 회심의 한방 Desperate shot(이 카드를 사용해서, 방어하는 캐릭터를 파괴시키지 못 한다면 Greedo가 파괴된다.)한방으로 스카이워크를 집으로 돌려보내고 제국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다의 마법공격에도 사템님의 사악기운이 승리에 원동력이었덧 같습니다. 2. 피치카 스타워즈 중간에 보리건빵님 도착하시고 5인플로 돌릴만한 게임이 간단하게 돌릴만한 게임이 없어서 계속 찾고있던중에 피치카 일등한 사람이 게임을 선택하자는 의견이 나오서^^. 간만에 돌리게 되었습니다. 한바퀴째 선두권에는 보리건빵님과 이크, 브리브리솔님이 뒤를 이어서 초코우유님과 템페스트님이 계속 진행되다가 마지막 바퀴에 보리건빵님이 한바퀴 차이로 따라잡고.. 계속 2~3위권을 따라가면서 역전우승을 노리던 이크놈 차량이 역전을 위한 한방..... 결승라인 바로 앞에서 이크 차량이 통과 못하고. 보리건빵님의 회심의 미소와 함께 통과를 위해서 살짝 밀어주셨는데. 이크놈의 차량을 밀어서 이크놈 차량이 결승점을 통과하는 순간이 되었네요^^; 음.. 이게 바로 역전우승 ^^v 3. 정글스피드 이크놈이 선택한 게임은 정글스피드입니다. 간단한 설명중에 사악미교님이 도착. 브리브리솔

[12/10] 틱톡 정기 모임

돌아간게임: 자반도르, 상트, 렉시오, 에보, 알라딘의 용 1. 자반도르 이번주도 돌아간 자반도르 정모에 오랜만에 참석하신 프레이님이 수제자?분과 같이 도착후 자반도르를 하자는 의견에 모두다 부정하지 않고 시작한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보리건빵님 없을때 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 법사(프레이님 수제자분)가 마지막에 수문장 3개 구입 플레이로 프레이님과 공동우승했습니다. 2. 상트 요즘 사악 템페스트님(일명 사템)이 시작하고 도착 후 조금 기다리시다가 보리건빵님 도착후 같이 돌린 게임이었습니다. 자반도르 게임중에 보리건빵님의 오버~~~~ 목소리가 ㅋㅋ 그래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 3. 에보.. 음. 틱톡에 할인 정책이 있을때 제가 가져다 놓은 에보^^; 이게임한지가 일년이 다되어가서 돌릴때가 왔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번에 돌리게 될지는.... 첫턴에 알경매에서 보리건빵님이 3원에 구입한것이 중요하게 작용한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악한 카드를 적절히 사용때문에 스코어는 비슷하게 끝났지만.. 초반에 알하나랑 뿔하나로 제가 티라노를 잡고도 초식공룡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털 4개 덥고 주위에 뿔달린 공룡들 때문에 떨면서^^; 한턴동안 뿔2개달고 공격할 마음을 먹고 있다가 미라엘님이 전쟁금지 카드때문에 T_T 완전 카드가 물건너 갔고 게임에 종료때까지 뿔하나 구입못해봤네요. 그나마 첫 운성 충돌 에서 1이 나와 끝나서 운좋겠 2등했습니다. 역시 에보는 변태공룡 전쟁게임입니다 T_T 4. 티츄 500점으로 하고 시작한 티츄입니다. 이 게임도 틱톡모임에서 오랜만에 돌아갔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4.5? 모던아트 4.5는 일단 세팅? 모두 오랜만에 돌려본다고 얘기만 하고 얼마받고 시작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룰도 가물가물하고 해서 다시 다른게임으로 바로 교체했습니다. 역시 미국판 구성물들이 너무 게임에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습니다. ^^ 5. 알라딘의 드레곤 첫턴에 운좋게 은숑님의 실수? 룰 이해부족으로 제가 1원에 아이템을 두개 구입으로 초반이 치

[11/19] 틱톡 정기 모임

참석: 은숑, 템페스트, 류, 바쉬, 암비, 귀여운 소년, 이크 돌아간 게임: 산후앙, 체스??, 뱅, 루이14세, 스팀 1. 주식게임? 결혼식 참석하고 4시쯤에 틱톡에 도착하니 열심히 주식을 구매하고 팔고 계시더군요. 1960년대 작품이었던것 같은데 정확하게 게임이름은 기억에 나지 않는 군요. 전 게임 구경만 해서 어떤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산후앙 + 체스 옆테이블에서 주식게임 돌아가는 중간에 산후앙과 체스를 돌려보았습니다. 3. 뱅 은숑님이 약속때문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오랜만에 뱅을 돌려보았습니다. 은숑님이 간단는 말씀에 제가 살짝 다이나 마이트 싫어주는 센스. 템님이 레니게이드로 승리 하셨습니다. 4. 루이14세 첫 라운드에 귀여운 소년님이 너무 많은 미션을 성공해서 마지막까지 선두를 유지해서 게임이 끝났습니다.^^ 5. AOS 폭주건빵님을 볼 수 있었던 재미있던 한판이었습니다. 초반에 귀여운 소년님이 보리건빵님 견제하시고 중반분에 바쉬님이 견제, 후반부 템페스트님까지 견제. 폭주하는 건빵님을 볼 수 있었던 재미있던 하루 이었습니다. 덧붙임: 사진 제공 템페스트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일때문에 참석 할 수 없네요. 다들 즐게임하세요. ^^
hope 

[11/13 토] 틱톡 정모 후기

참석: 이크, 템페스트, 두가지선물, 검은호랑이, 태백북두, 류,바쉬, 처리, 개구장이 돌아간게임: 던젼트위스트, 엘그란데, 데인져, 빅시티, FFFF, 티그리스 이번주는 오랜만에 두테이블이 계속 게임이 돌아간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새로운 틱톡에 게임하려 오신분도 계시구요. 1. 던젼트위스트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플레이 한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룰은 하나 빼고 설명하는 바람에 완전 레이싱 게임 구도로 흘러서 죄송합니다. 템페스트님 다음에 한번더 해요. 어째던 템페스트님 승리했습니다. 던젼 속을 열심히 지나는게임입니다. 케릭터마다 능력을 잘 사용하여 운영에 따라 다음에 한번더 하면 좋겠네요. 2. 엘그란데 설명이 필요 없는 영향력 게임입니다. 전 언제나 중간플레이 두가지선물님이 초중반까지 3~4등 하시다가 마지막 한턴전에 치고나 가시는 플레이로 일등하셨습니다. 3. 데인져 운이 대부분이 적용되는 게임이군요. 조금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조금 던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조금 먼가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미교님 컬랙션게임을 돌려본것 같네요. 365클럽에 가입기념 게임한번 같이 하고 싶었는데. 게임을 같이 해보는군요^^ 4. 빅시티 제가 우연하게 구매하게된 게임입니다. 생각하고는 다르게 게임이 이상하게 진행되어서 게임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중간에 게임이 끝났습니다. 제가 시청하나 지어야하는 타이밍에 모두 패스하시는 바람에 26점 으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더 돌려보았습니다. ^^ 5. FFFF 인생에 관련된 게임이네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 내용중에 '에스페란토어를 배우다'가 친근감이 드네요. 주의에 에스페란토어를 배우시는 분이 있어서 저도 조금 관심이 있었는데요. 재미있는 이벤트 카드들이 많이 있네요. 카드의 이미지들과 내용이 조금 엽기적이기는 하지만요. 5-1. 티그리스 어떻게 게임이 진행되었는지 모르겠네요. 6. 기타 음.

[11/5 토] 틱톡 정모 후기

참석: 처리, 템페스트, 이크, 보리건빵, 누구세요 돌아간 게임: 드래곤들의 황금, 루이14세, 갱 오브 포, 붐타운, 피치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산후앙, 상트 페테르부르크 0. 드래곤들의 황금 제가 싫어하는 블루박스 시리즈.^^ 3시쯤 틱톡에 도착했습니다. 처리님이 드래곤들의 황금 설명하고 계시더군요. 하는수 없이^^ 시작한 게임 간단하게 게임을 설명하면 4마리의 용을 파티를 구성해서 용과 싸우고 싸운 후 황금을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끼리 협상을 통해서 나누는 게임입니다. 각각의 플레이어들은 4가지 직업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기사, 여기사, 마법사, 도둑) 협상 후에 도둑이 않보는 상태에서 보석을 하나 훔쳐오는것이 ...조용히 플레이 하시는 템페스트님이 승리. 용의 능력이 낮아서 옆에있는 사람과 협상게임되던군요.. 어째던 역시나 블루박스입니다^^; 1. 루이14세 이전 부터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영향력게임입니다. 4라운드라 빨리 끝나는것이 아쉽지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해가 더 있다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인물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관련된 책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룰북에도 있다고 하던데 영문매뉴얼을 구하던지 해야겠네요. 게임은 누구세요가 영향력이 같으면 이기는 카드로 템페스트님과 계속 견재를 하고있는 중간에 전 조용히 4명을 배치하는 카드로 열심히 배치해서 3번째턴에 많은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서 승리하게 된것 같습니다.^^ alea 작은 박스도 좋군요 다음주에도 한번더 플레이 하고 싶네요^^ 2. 갱 오브 포 일년만에 돌려본 갱포이었습니다. 일년만에 하는 게임이라 제가 설명하고 룰이 가물가물하고 이런카드게임은 잘 못해서. 다른 게임도 못하지만. 설명하고 계속 꼴등하는 바람에 상납까지 T_T 처리님이 셔플하고 패를 나누어 주시면 꼭 드레곤하고 피닉스를 저에게 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게임을 끝낼 수있었습니다. 템페스트님은 한방을 생각하시다가 마지막에 꼴등하는... 2-1. 스타워

10/29 틱톡 모임 후기

도착시간순입니다. 참석: 이크, ???, 은숑, 보리건빵, 템페스트, 두가지선물, 검은호랑이, Ryu, 바쉬, 누구세요 역시 이번주도 아이디 두번 물어봤는데. 메멘토도 아니고 단기 기억 상실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T_T 아이디 좀 알려주세요. 이제 아이디를 적던가 해야지 ^^; 로비님 다음에는 출석부 좀 빌려주세요 돌아간게임: 게임오브쓰론, 자반도르 셉터, 마닐라, 나이아가라, 와이어트 어프, 아문레, 상트, 산후앙, 아티카 1. 게임 오브 쓰론 쓰 론은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전쟁게임입니다. 전쟁게임에서 주로 사용되는 주사위 없이 카드를 사용하고 카드에 있는 특수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전쟁게임과 다른게 드라마적인인 요소가 가득합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는.... 두 번째로 해본 쓰론입니다. 은숑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게임 시작 두턴후에 바로 보리건빵님 도착! 다시 쓰론확장으로 게임진행^^; 가문 선택에서 바로 옆 지역이 고수인 은숑님과 계속 전쟁만 했네요. 제 본진이 점령 당하고 도망다닌다고 힘든 게임이었습니다. 헉헉... 턴의 순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T_T 중간에 게임을 끝내지 못하고 접긴했지만 다음에 한번 진검승부를 ^^;;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리버리하는 바람에 완전히 삽질만 몇번했네요. 2. 자반도르 셉터 간만에 6인플로 자반했습니다. 2-1. 마닐라 옆테이블에서는 자반돌아가는 시점에 마닐라, 나이아 가라, 와이어트 어프 게임 이 돌아가고 있었는데. 말 놓는 시점을 저도 잘 못 할고있어서 T_T 옆에가서 구경하다가 잘 못된것 수정했네요. ㅋㅋ 다시한번 돌려봐야겠네요. 2-1. 나이아가라 3인플로 돌린 게임이라 어떠신지^^ 여러명이 돌려서 해적질하는 재미도 솔솔한데요. ^^ 2-2. 와이어트 어프 템페스트님의 초보자 우롱하기 플래이에 초보자들분들이 우롱당하신건아닌지... 게임이 끝나는 시점에 템페스트님의 돈은 얼마나 많은지... 3. 아문레 간만에 돌린 아문레 열심히 파워카드 매턴마다 2장씩 구매했는데 승점 올려주는 카드

10/22 tic-toc 모임 후기

참석 : 이크, 템페스트, 아크로?, 두가지선물, 두가지선물여친, Ryu, 바쉬, 모노 아크로님인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아이디 리플로 좀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돌아간게임 : 배틀 크라이, 레스 퍼블리카, 자반도르의 셉터, 카멜롯의 그림자 1. 배틀 크라이 게임을 간단하게 게임을 설명을 하자면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2차 세계대전을 테마로 만든 메모아44라는 유명한 게임도 있습니다. 처음 플래이 한 게임이지만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게임 진행은 이크님과 템페스트님하고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쪽에 있는 북부군 녀석들 카드가 않나오서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명령이 않나와서 혼자남은 기수만 도망가고 있는 중입니다. 중앙에 있는 부대들은 남부군들을 모두 주사위로 전멸시키고 ^^;; 중앙을 점영하고 오른쪽으로 갈려고 하다가 왼쪽에 고립되어있는 기마 부대를 제압하고 제가 승리했습니다. 간만에 주사위가 받아주세요. 2. 레스 퍼블리카 문명을 이룩하자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 같은 부족사람들을 모아 마을을 만들고 문명을 이룩하는 게임입니다. 음. 역시 설명하고 일등하기 신공의 템페스트님이 일등 ^^ 카드가 부족별로 조금더 특색이 있으면하는 생각이 드는 카드게임이었습니다. 조금더 많은 인원이 게임을 하면 나을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아직 한번밖에 플레이 않해봐서 어떤게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3. 자반도르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제가 하고 싶어서^^;; 템페스트님, 아크로님과 두가지 선물님, 여친분함께 진행된 게임입니다. 제가 자반도르 설명은 처음이라 어리버리 설명드리고 알려드리지 않는 룰도 있고 그렇게 진해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두가지선물 여친님이 엘프로 에메랄드 러쉬로 계속 아이템 구입하시고 계속 선두를 질주 . 지금 사진은 게임 끝나기 한턴전인것 같네요. 노란색이 두가지선물 여친님색입니다. 4가지를 모두 마법을 4단계까지 .. 게임이 종료

데미안

데미안 -헤르만 헤세- 최근에 고전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고전이 좋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읽어지는 군요. 요즘에 나오는 책들은 너무 가벼운 주제만 다루고 있어서 인지 한 권을 읽는데 이틀에서 나흘정도 읽는데. 이 책은 2주하고 삼일이 더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도 무슨 이야기 인지 잘 모르겠네요. 기독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제가 기도교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다른 종교도 잘은 모르지만. 다시한번 읽어볼 기회가 있다면 정독해서 한번더 읽어보고싶네요. 고전은 저에게 아직 무리인것 같습니다.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개츠비의 삶은 거짓일까? 진실일까? 어떤 한 사람이 맹목적일 수 있을까? 개츠비가 정말 위대한 삶일까? 나를 돌아 볼 수 없는 생활속에서.. 아직 한번 밖에 읽지 못했지만 두번더 읽는다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나의 서울에서 삶은 어떤것일까? 사랑하고 싶다.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저자가 이 책을 출판한지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최근에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이 적혀있는 것 같다. 그런나 알고있지만 확실하게 행동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이 나와있다. 나도 한정판매라면 구매하게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충동구매나 구매하고 나서 후회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자신의 정상적인 구매 스타일을 위해서라도 나쁘지 않은책입니다. 영업사원에게 불합리하게 물건을 구매하기 보다 논리적으로 확실하게 따져보고 현명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나의 작은 새 - 에쿠니 가오리

나의 작은 새 에쿠니 가오리 작품 중에 이런 작품도 있다니 ^^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따뜻한 희망을 이야기 하는것 같지만.. 조금 슬픔 이야기. 다른 작품들 보다는 많은 슬픔이 배어있지는 않아서 좋지만.. 이제 잠시동안 에쿠니 가오리 작품은 멀리 해야겠다. 책은 좋지만 너무나도 우울해지는건 극복하기 힘들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 많이 읽어야지. 즐겁고 밝은책들을...

어둠의 저편 - 무라카미 하루키

어둠의 저편 - 무라카미 하루키 하루밤 사이에 일어나는 일. 어떤 친구가 추천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하루키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많이 읽는 책 중에 하나

웨하스 의자

웨하스 의자

지리산 2005-08-14

천왕봉 지리산 천왕봉에서. 고산목. 풀잎이 바람에 날리는 소리가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요. 지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