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이크, 템페스트, 아크로?, 두가지선물, 두가지선물여친, Ryu, 바쉬, 모노
아크로님인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아이디 리플로 좀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돌아간게임: 배틀 크라이, 레스 퍼블리카, 자반도르의 셉터, 카멜롯의 그림자
1. 배틀 크라이
게임을 간단하게 게임을 설명을 하자면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2차 세계대전을 테마로 만든 메모아44라는 유명한 게임도 있습니다. 처음 플래이 한 게임이지만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게임 진행은 이크님과 템페스트님하고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쪽에 있는 북부군 녀석들 카드가 않나오서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명령이 않나와서 혼자남은 기수만 도망가고 있는 중입니다. 중앙에 있는 부대들은 남부군들을 모두 주사위로 전멸시키고 ^^;; 중앙을 점영하고 오른쪽으로 갈려고 하다가 왼쪽에 고립되어있는 기마 부대를 제압하고 제가 승리했습니다. 간만에 주사위가 받아주세요.
2. 레스 퍼블리카
문명을 이룩하자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 같은 부족사람들을 모아 마을을 만들고 문명을 이룩하는 게임입니다. 음. 역시 설명하고 일등하기 신공의 템페스트님이 일등 ^^ 카드가 부족별로 조금더 특색이 있으면하는 생각이 드는 카드게임이었습니다. 조금더 많은 인원이 게임을 하면 나을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아직 한번밖에 플레이 않해봐서 어떤게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3. 자반도르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제가 하고 싶어서^^;; 템페스트님, 아크로님과 두가지 선물님, 여친분함께 진행된 게임입니다. 제가 자반도르 설명은 처음이라 어리버리 설명드리고 알려드리지 않는 룰도 있고 그렇게 진해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두가지선물 여친님이 엘프로 에메랄드 러쉬로 계속 아이템 구입하시고 계속 선두를 질주 . 지금 사진은 게임 끝나기 한턴전인것 같네요. 노란색이 두가지선물 여친님색입니다. 4가지를 모두 마법을 4단계까지 .. 게임이 종료할때는 5가지 마법을 익히고 게임이 끝났습니다. 게임 시작하고 몇턴 않되어서 Ryu님과 바쉬님이 오셨는데 3시간동안 기다리셨네요.. 옆에서 Ryu님과 바쉬님의 500 pics인가 퍼즐맞추고 계셨습니다.
4. 카멜롯의 그림자
두번모두 배신자가 너무 쉽게 승리하고 별로 느낌이 않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배신자가 너무 하기 쉬운것 같아서. 별로 느낌이 않좋은 게임인데. 이번에는 6명이서 7장으로 배신자를 넣고 게임을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에 한턴을 남기고 바이킹을 물리치면 끝나는 시점에 배신자 색출 작전.. 결론에서 받아드려지기는 아더왕으로 플레이 하신 템페스트님이 배신자로 의심받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만약 틀리는 경우 지는 사항에서 아더왕에서 죽음으로서 결백을 증명하라는 여론이^^;; 왕에게 이런경우가 있을 수 있나.. 어째던 아더왕은 공성기를 1카드 한장으로 주사위 굴리고 전사 배신자가 아님을 증명하신 정말 눈물나게 이긴 게임입니다. 마지막에 완전 드라마 같은 결말이네요. 게임이 끝나고 배신자가 없었다는 이런경우도 있군요. ㅋㅋ 제가 게임 중 계속 바쉬님 의심했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 다음에는 의심않할께요..
이번주는 몇게임 않돌아 갔지만 알차게 게임한 하루인것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자반도 돌리고 ㅋㅋ
이번주에도 달려보아요^^
아크로님인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아이디 리플로 좀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돌아간게임: 배틀 크라이, 레스 퍼블리카, 자반도르의 셉터, 카멜롯의 그림자
1. 배틀 크라이
게임을 간단하게 게임을 설명을 하자면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2차 세계대전을 테마로 만든 메모아44라는 유명한 게임도 있습니다. 처음 플래이 한 게임이지만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게임 진행은 이크님과 템페스트님하고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쪽에 있는 북부군 녀석들 카드가 않나오서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명령이 않나와서 혼자남은 기수만 도망가고 있는 중입니다. 중앙에 있는 부대들은 남부군들을 모두 주사위로 전멸시키고 ^^;; 중앙을 점영하고 오른쪽으로 갈려고 하다가 왼쪽에 고립되어있는 기마 부대를 제압하고 제가 승리했습니다. 간만에 주사위가 받아주세요.
2. 레스 퍼블리카
문명을 이룩하자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 같은 부족사람들을 모아 마을을 만들고 문명을 이룩하는 게임입니다. 음. 역시 설명하고 일등하기 신공의 템페스트님이 일등 ^^ 카드가 부족별로 조금더 특색이 있으면하는 생각이 드는 카드게임이었습니다. 조금더 많은 인원이 게임을 하면 나을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아직 한번밖에 플레이 않해봐서 어떤게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3. 자반도르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제가 하고 싶어서^^;; 템페스트님, 아크로님과 두가지 선물님, 여친분함께 진행된 게임입니다. 제가 자반도르 설명은 처음이라 어리버리 설명드리고 알려드리지 않는 룰도 있고 그렇게 진해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두가지선물 여친님이 엘프로 에메랄드 러쉬로 계속 아이템 구입하시고 계속 선두를 질주 . 지금 사진은 게임 끝나기 한턴전인것 같네요. 노란색이 두가지선물 여친님색입니다. 4가지를 모두 마법을 4단계까지 .. 게임이 종료할때는 5가지 마법을 익히고 게임이 끝났습니다. 게임 시작하고 몇턴 않되어서 Ryu님과 바쉬님이 오셨는데 3시간동안 기다리셨네요.. 옆에서 Ryu님과 바쉬님의 500 pics인가 퍼즐맞추고 계셨습니다.
4. 카멜롯의 그림자
두번모두 배신자가 너무 쉽게 승리하고 별로 느낌이 않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배신자가 너무 하기 쉬운것 같아서. 별로 느낌이 않좋은 게임인데. 이번에는 6명이서 7장으로 배신자를 넣고 게임을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에 한턴을 남기고 바이킹을 물리치면 끝나는 시점에 배신자 색출 작전.. 결론에서 받아드려지기는 아더왕으로 플레이 하신 템페스트님이 배신자로 의심받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만약 틀리는 경우 지는 사항에서 아더왕에서 죽음으로서 결백을 증명하라는 여론이^^;; 왕에게 이런경우가 있을 수 있나.. 어째던 아더왕은 공성기를 1카드 한장으로 주사위 굴리고 전사 배신자가 아님을 증명하신 정말 눈물나게 이긴 게임입니다. 마지막에 완전 드라마 같은 결말이네요. 게임이 끝나고 배신자가 없었다는 이런경우도 있군요. ㅋㅋ 제가 게임 중 계속 바쉬님 의심했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 다음에는 의심않할께요..
이번주는 몇게임 않돌아 갔지만 알차게 게임한 하루인것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자반도 돌리고 ㅋㅋ
이번주에도 달려보아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