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있는 이크 선정 올해의 책은 "밀레니엄 1 2 3" 입니다. 작가가 3작품만 남기고 젊은나이에 죽었다는게 참 아쉬울 뿐이네요. 올해도 역시 책을 많이 읽지 않은것 같네요. 여유시간에 책을 읽기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게임같은것들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e북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어서 스마트폰 이나 전자책 단말기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면 좋겠습니다. 2010년 도서 목록입니다. 1월 청춘의 독서 소풍 2월 제비꽃 설탕 절임 밀레니엄 1 3월 밀레니엄 2 밀레니엄 3 4월 나전미궁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5월 하카와티 6월 브레인 룰스 심야식당 1~5 7월 빨간장화 만화 삼국지 1 ~ 30권 8월 1Q84 1 1Q84 2 1Q84 3 9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10월 파라다이스 그리스인 조르바(*) 11월 달콤한 작은 거짓말 12월 페리고르의 중매쟁이 2009 - 엄마를 부탁해 2008 - 천개의 찬란한 태양 2007 - 로마인 이야기 2006 - 연을 쫓는 아이 2005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