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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올해의 책 (책 목록)

권위(?) 있는 이크 선정 올해의 책은  "밀레니엄 1 2 3" 입니다. 작가가 3작품만 남기고 젊은나이에 죽었다는게 참 아쉬울 뿐이네요. 올해도 역시  책을 많이 읽지 않은것 같네요. 여유시간에 책을 읽기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게임같은것들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e북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어서 스마트폰 이나 전자책 단말기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면 좋겠습니다. 2010년 도서 목록입니다. 1월   청춘의 독서   소풍 2월   제비꽃 설탕 절임   밀레니엄 1 3월   밀레니엄 2   밀레니엄 3 4월   나전미궁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5월   하카와티 6월   브레인 룰스   심야식당 1~5 7월   빨간장화   만화 삼국지 1 ~ 30권 8월   1Q84 1   1Q84 2   1Q84 3 9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10월   파라다이스   그리스인 조르바(*) 11월   달콤한 작은 거짓말 12월   페리고르의 중매쟁이 2009 - 엄마를 부탁해 2008 - 천개의 찬란한 태양   2007 - 로마인 이야기   2006 - 연을 쫓는 아이 2005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 처럼  

TV다시보기? 녹화?

처음에는 네셔날 지오그래픽 다큐보고 싶다는 것 부터 시작했는데. 방송시간에 보기는 힘들고 재방송 시간에 보는것도 시간이 얘매하고 요즘 축구 시청도 시들해 져서 새벽에 생방속으로  챙겨보는것도 힘들고 해서 iptv를 신청해서 볼려고 했지만. 국내에 IPTV서비스하는 사업자가 3군데 있었다 하지만 내가 자주 보는 프로는 다큐나 스포츠채널인데 vod서비스는 아직까지는 드라마 다시보기나 애능프로를  주로 하고있다는 정보를을 접해서 IPTV는 대안이 아니라고 생각에 다른 대안에 녹화해서 내가 보고 싶은 봐야겠다는 생각해서 여러가지 제품을 찾아보니 3가지 제품정도인것 같다 요구사항 예약 스케줄 녹화 되어야함 mp4로 녹화되면 더 좋겠음 녹화중에 다른 프로 시청이 가능해야함.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시제품은 없는것 같았다 일단 mp4로 녹화되면 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출퇴근시 시청이 가능할것 같아서 인데. 너무 많은 요구사항인가?? ㅎㅎ 아쉽지만 3가지 제품이 비슷하게 만족하는것 같았다. 첫번째 제품은 TVIX PVR M-6620N  http://www.tvix.co.kr/kor/products/PVRM6620N.aspx 이제품은 녹화중에 시청도 가능하고 예약녹화 가능하지만  단점은 HD 방송만 녹화 가능하다. 이것때문에 디지털방송 시청할 수 없어서 일단 패스 두번째 제품은 M-7010A  http://www.tvix.co.kr/kor/products/PVRM7010A.aspx 일단 디자인이 이뻐서 기능이 예약녹화만 만족하지만 구입하고 싶은 ㅎㅎ 하지만 이 제품도 HD 방송만  녹화 할 수 있어서 패스  새번째 제품은 R-3310  http://www.tvix.co.kr/kor/products/PVRR3310.aspx 이제품은 유선방송 녹화도 가능하고 디지탈 발송도 녹화 가능해서 가장 요구사항을 만족하지만  딱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지만 가장 적합한 모들...

2009년 도서 목록

1월 책도둑 박사가 사랑한 수식 김약국의 딸들 2월 엄마를 부탁해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3월 개밥바라기 별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4월 호미 나쁜 사마리아인들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장미의 이름 심장의 시계장치 5월 슬럼독 밀리어네어 좌안 일본전산 이야기 바이올렛 6월 안녕 아빠 더 리더 우안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밤의 피크닉 자살가게 7월 카스테라 그남자의 비블리오필리 8월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 NP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9월 지문사냥꾼 위저드 베이커리 10월 - 11월 기발한 자살 여행 오 해피데이 생각의 함정 스크럼(Scrum)과 XP 그건 사랑이었네 12월 교수대 위의 까치 2009년 올해의 책은 "엄마를 부탁해" 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네요. 10월은 개인적으로 정신없었는지 읽은 책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