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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06의 게시물 표시

공중그네

공중그네 유쾌, 상쾌 통쾌 !!! 작년 장마철에는 에쿠니 가오리 소설 읽을때는 우울하게 장마철을 보냈는데.. 올해 장마철시작에는 이라부와 함께 ㅋㅋ 그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입니다. 삶이 힘들때 재미 없을때 읽으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