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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05의 게시물 표시

[11/19] 틱톡 정기 모임

참석: 은숑, 템페스트, 류, 바쉬, 암비, 귀여운 소년, 이크 돌아간 게임: 산후앙, 체스??, 뱅, 루이14세, 스팀 1. 주식게임? 결혼식 참석하고 4시쯤에 틱톡에 도착하니 열심히 주식을 구매하고 팔고 계시더군요. 1960년대 작품이었던것 같은데 정확하게 게임이름은 기억에 나지 않는 군요. 전 게임 구경만 해서 어떤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산후앙 + 체스 옆테이블에서 주식게임 돌아가는 중간에 산후앙과 체스를 돌려보았습니다. 3. 뱅 은숑님이 약속때문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오랜만에 뱅을 돌려보았습니다. 은숑님이 간단는 말씀에 제가 살짝 다이나 마이트 싫어주는 센스. 템님이 레니게이드로 승리 하셨습니다. 4. 루이14세 첫 라운드에 귀여운 소년님이 너무 많은 미션을 성공해서 마지막까지 선두를 유지해서 게임이 끝났습니다.^^ 5. AOS 폭주건빵님을 볼 수 있었던 재미있던 한판이었습니다. 초반에 귀여운 소년님이 보리건빵님 견제하시고 중반분에 바쉬님이 견제, 후반부 템페스트님까지 견제. 폭주하는 건빵님을 볼 수 있었던 재미있던 하루 이었습니다. 덧붙임: 사진 제공 템페스트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일때문에 참석 할 수 없네요. 다들 즐게임하세요. ^^
hope 

[11/13 토] 틱톡 정모 후기

참석: 이크, 템페스트, 두가지선물, 검은호랑이, 태백북두, 류,바쉬, 처리, 개구장이 돌아간게임: 던젼트위스트, 엘그란데, 데인져, 빅시티, FFFF, 티그리스 이번주는 오랜만에 두테이블이 계속 게임이 돌아간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새로운 틱톡에 게임하려 오신분도 계시구요. 1. 던젼트위스트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플레이 한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룰은 하나 빼고 설명하는 바람에 완전 레이싱 게임 구도로 흘러서 죄송합니다. 템페스트님 다음에 한번더 해요. 어째던 템페스트님 승리했습니다. 던젼 속을 열심히 지나는게임입니다. 케릭터마다 능력을 잘 사용하여 운영에 따라 다음에 한번더 하면 좋겠네요. 2. 엘그란데 설명이 필요 없는 영향력 게임입니다. 전 언제나 중간플레이 두가지선물님이 초중반까지 3~4등 하시다가 마지막 한턴전에 치고나 가시는 플레이로 일등하셨습니다. 3. 데인져 운이 대부분이 적용되는 게임이군요. 조금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조금 던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조금 먼가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미교님 컬랙션게임을 돌려본것 같네요. 365클럽에 가입기념 게임한번 같이 하고 싶었는데. 게임을 같이 해보는군요^^ 4. 빅시티 제가 우연하게 구매하게된 게임입니다. 생각하고는 다르게 게임이 이상하게 진행되어서 게임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중간에 게임이 끝났습니다. 제가 시청하나 지어야하는 타이밍에 모두 패스하시는 바람에 26점 으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더 돌려보았습니다. ^^ 5. FFFF 인생에 관련된 게임이네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 내용중에 '에스페란토어를 배우다'가 친근감이 드네요. 주의에 에스페란토어를 배우시는 분이 있어서 저도 조금 관심이 있었는데요. 재미있는 이벤트 카드들이 많이 있네요. 카드의 이미지들과 내용이 조금 엽기적이기는 하지만요. 5-1. 티그리스 어떻게 게임이 진행되었는지 모르겠네요. 6. 기타 음. ...

[11/5 토] 틱톡 정모 후기

참석: 처리, 템페스트, 이크, 보리건빵, 누구세요 돌아간 게임: 드래곤들의 황금, 루이14세, 갱 오브 포, 붐타운, 피치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산후앙, 상트 페테르부르크 0. 드래곤들의 황금 제가 싫어하는 블루박스 시리즈.^^ 3시쯤 틱톡에 도착했습니다. 처리님이 드래곤들의 황금 설명하고 계시더군요. 하는수 없이^^ 시작한 게임 간단하게 게임을 설명하면 4마리의 용을 파티를 구성해서 용과 싸우고 싸운 후 황금을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끼리 협상을 통해서 나누는 게임입니다. 각각의 플레이어들은 4가지 직업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기사, 여기사, 마법사, 도둑) 협상 후에 도둑이 않보는 상태에서 보석을 하나 훔쳐오는것이 ...조용히 플레이 하시는 템페스트님이 승리. 용의 능력이 낮아서 옆에있는 사람과 협상게임되던군요.. 어째던 역시나 블루박스입니다^^; 1. 루이14세 이전 부터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영향력게임입니다. 4라운드라 빨리 끝나는것이 아쉽지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해가 더 있다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인물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관련된 책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룰북에도 있다고 하던데 영문매뉴얼을 구하던지 해야겠네요. 게임은 누구세요가 영향력이 같으면 이기는 카드로 템페스트님과 계속 견재를 하고있는 중간에 전 조용히 4명을 배치하는 카드로 열심히 배치해서 3번째턴에 많은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서 승리하게 된것 같습니다.^^ alea 작은 박스도 좋군요 다음주에도 한번더 플레이 하고 싶네요^^ 2. 갱 오브 포 일년만에 돌려본 갱포이었습니다. 일년만에 하는 게임이라 제가 설명하고 룰이 가물가물하고 이런카드게임은 잘 못해서. 다른 게임도 못하지만. 설명하고 계속 꼴등하는 바람에 상납까지 T_T 처리님이 셔플하고 패를 나누어 주시면 꼭 드레곤하고 피닉스를 저에게 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게임을 끝낼 수있었습니다. 템페스트님은 한방을 생각하시다가 마지막에 꼴등하는... 2-1. 스타워...